일본 한국제품 불매운동 이미지 포스트
2019. 7. 4. 17:19ㆍ카테고리 없음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수출을 규제하는 '경제 보복' 조치를 내린 후 '일본'에 대한 불매와 강경 대응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답니다.
지난 2019년 7월 3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기업 제품 불매운동 동참합시다', '일제 불매는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일본여행 가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단비다.
불매 목록에는 토요타·렉서스·혼다 등 자동차 브랜드, 소니·파나소닉·캐논 등 전자제품 브랜드가 있습니다. 아울러 데상트·유니클로·ABC마트 등 의류 브랜드와 아울러서 아사히·기린·삿포로 등 맥주 브랜드 등 다양한 일본 브랜드가 포함됐답니다. 네티즌들은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명까지 공유하며 불매운동을 확산 시키고 있답니다.
트위터에도 '#일본제품불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일본 제품 불매 몰록과 일본 제품 불매운동 포스터를 공유하는 게시글들이 등장했답니다.